개그맨 김기리가 첫 유나이티드큐브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으로 “명절 때 흩어졌던 가족을 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2월 2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노지훈, 김기리가 참석한 가운데 ‘2013 유나이티드큐브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기리는 이날 노지훈이 큐브의 막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진정한 막둥이는 저다. “9월에 계약 한 후 큐브 식구들과 만나게 됐다. 명절 때 흩어져던 가족들을 만난 기분이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기리는 투윤의 무대에 깜짝 등장을 예고하며 “춤을 잘 못 추는데 폐가 되는 것은 아닌지 많이 걱정했다. 30초 나오는데 3일 연습했다”며 “다른 개그맨과 달리 조금 다른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 춤, 노래 등 배울게 많다.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회사에 걸맞게 세계적인 개그맨이 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3 유나이티드큐브 콘서트’는 큐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일상 가운데 한 자리에서 열리는 파티에 초대돼 파티장에 함께 모인다는 콘셉트로 한층 강화된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신선한 시도로 무대를 꾸민다.
작년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펼친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판타지 랜드’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 일본에서도 1만 명의 관중을 동원한 바 있다.
12월에는 영국 런던, 브라질 상파울루로 넘어가 ‘최초의 케이팝 콘서트’르써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기반을 다졌다.
한편 ‘2013 유나이티드큐브 콘서트’는 오는 2월 21일 일본으로 이어진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사진 황지은 기자 hwangjieun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