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29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선발인원 408명으로 유치원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40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수는 지난해(335명) 대비 73명이 증가했고 이중 남자 합격 비율이 20.8%(85명)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합격자 중 일부가 올해 3월 1일자로 일선학교에 배치된다. 이어 50% 추가 선발된 미발령자는 1∼2년 정도 인턴쉽(기간제) 교사로 충원해 증가하고 있는 육아휴직 교사들의 공백으로 인한 수업 결손을 최소화한다.

개인별 성적은 초등교원 온라인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 등록은 이번 달 31일에서 다음달 1일까지 2일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신규 임용 예정자 연수는 다음달 4∼20일까지 집합연수와 원격연수로 나누어 대구시교육연수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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