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경기도 김포시는 올해 각급 학교경비지원금을 지난해보다 22.4% 늘려 100억850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예산은 무상급식비 83억4100만원과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기숙형 고교 기숙사 프로그램 운영비, 소규모 학교 통학차량 운영비 14억6600만원으로 이뤄져 있다.
무상급식 대상은 지난해 유치원 5세, 초교 전체 학생, 중학교 2∼3년생 등에서 올해는 유치원 3∼4세, 중학교 1년생으로 확대된다.수혜 학생은 작년 2만3900여명에서 3만1900여명으로 늘어난다.시 관계자는 “김포교육청과 공동으로 무상급식 대상을 넓히고 학교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느라 예산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