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한 온라인 게임사가 남성 게임유저와 미녀 레이싱걸의 1대 1 오프라인 데이트 시간을 마련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S온라인’은 남성 게임유저 6명을 선정, 26일 서울근교에서 미녀 레이싱걸과 1대1로 데이트를 실시키로 했다. 이 데이트는 실시간 방송까지 진행한다.
‘짝’, ‘무한도전’, ‘런닝맨’, ‘1박2일’ 등을 컨셉으로 한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실제 레이싱걸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주최측이 진행하는 ‘남성출연자가 선택한 모델과의 점심식사 데이트’, ‘남녀 커플간 보드게임 경쟁’, ‘보디가드 짝피구’, ‘저녁식사권 획득을 위한 복불복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남성 게이머들의 ‘男心’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게임사가 유저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 유저들 역시 폭발적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프라인 데이트에 약 1000여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6명이 선정됐다.
데이트에 참여하는 레이싱모델 최유정 씨는 “정말 마음에 드는 남자분이 있다면 결혼까지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인연은 언제가 우연치 않게 찾아오는 법이니까요(웃음)” 라고 말해 남성 팬들의 가슴을 고동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