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6년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열풍이 거세다.

그의 새 음악을 기다린 전세계 팬들의 성원을 입증이라도 하듯 신곡 ‘Suit & Tie’는 발매와 동시에 전세계 31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다 아이튠즈가 서비스되고 있지 않은 한국 역시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발매와 동시에 팝 음원 차트를 석권함에 따라 전세계 32개국 음원 차트 1위를 거둔 셈이다.

신곡의 첫 주 디지털 싱글 판매량은 31만건을 돌파했으며, 이로써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최대 히트곡인 ‘Sexyback’의 첫 주 세일즈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성과를 거뒀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전작 ‘Justified’와 ‘FutureSex/LoveSounds’를 통해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한 각종 뮤직 어워즈를 수상하며 이미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신곡 역시 전세계 미디어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악에는 실패가 없다고 칭했고, 데일리 뉴스(Daily News)는 “저스틴의 뮤직 경력에 또 한번의 진화를 나타내는 곡”이라고 표현했다. 또 포브지 (Fobes)는 “이것이 바로 저스틴 본연의 스타일이다”라고 칭했으며, 세계적인 연예 전문 사이트 팝 크러쉬(Pop Crush)는 “역시 팀버레이크는 현재의 트렌트에 굴복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클래식한 방향을 선택했다”고 그의 음악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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