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조직위 김성일(사진 뒤 중앙) 위원장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3박5일간 독일 본에 소재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본부를 공식 방문하고 IPC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IPC 필립 크레이븐(Philip Craven, 영국ㆍ사진 앞줄) 위원장과 집행위원을 면담하고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IPC집행위원회(Governing Board) 회의와 축하연에 참석,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조직위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추진방향과 준비상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IPC 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통해 APC(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상호 협력해 성공적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23개 경기종목 중 단체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에 대해 인증(Sanction)을 받아 대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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