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시황

[미국시황]

▷DOW 13,895.98 (+0.51%), S&P500 1,502.96 (+0.54%), Nasdaq 3,149.71 (+0.62%) -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호조 영향으로 상승 마감 - 미국 12월 신규주택판매는 예상치를 1.6만 건 하회한 36.9만 건을 기록 -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7센트 하락한 배럴당 95.88달러로 마감

[甲論乙駁] 김성노 (Strategy)_T: 3777-8069, 심현수 (은행)_T: 3777-8054

▶부동산시장과 은행업종 전망

- 2013년 한국주택 PIR이 역사적 최저치로 하락할 전망. 가구수 증가둔화에 따른 수요감소와 공급감소가 진행돼 수급불균형은 크지 않을 전망. 미국 주택시장회복에 따른 심리적 효과까지 겹치면서 2013년 주택시장 회복 전망

- 2012년 4분기 집단대출 연체율이 급락하면서 은행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하락을 주도하고 있어 금융시스템 리스크 완화를 기대

- 카드사태 및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비 은행업종의 신용위험은 낮은 상황으로서,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 유지

■Sector News

[삼성전자 (005930)] 변한준 (반도체)_T: 3777-8053

▶4Q12 Review: 보수적 가이던스에도 걱정이 없다 / BUY / TP: 1,900,000원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34.1%)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6.1조원 (+7.4% QoQ, +18.5% YoY), 영업이익 8.84조원 (+9.7% QoQ, +89.3% YoY), 영업이익률 15.8%으로 발표. IM부문 중 모바일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19.7%에 그친 것으로 파악되는데, 4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에 기인

- 하지만, IM 부문은 1분기부터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데, 경쟁사인 애플은 경쟁력 약화 추세인데 반해, 동사는 연내 octa-core AP, flexibledisplay 등의 차별화된 고사양 스마트폰 출시로 고사양 스마트폰 비중을 현재의 약 35%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 아울러, 2012년에 집행된 설비 투자 금액은 23조원이며, 2013년에도 2012년과 비슷한 수준의 설비 투자가 예상하고 있으나, 시장 상황에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힘. 현 상황에서는 설비투자가 하반기 집중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연중 메모리반도체의 지속적인 이익확대로 이어질 것

-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00원을 유지. 2013년도 영업이익은 38.2조원으로 전망됨. 현 주가는 2013년 BPS의 1.6X에 불과하며 적극적 매수 의견 제시

[기아차 (000270)] 신정관 (자동차ㆍ부품)_T: 3777-8099

▶4Q12 Review: 일회성 요인과 원화강세가 만든 극심한 저평가 구간 / BUY / TP: 100,000원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101.0)

- 4Q12 기아차의 매출과 순이익은 KB 추정치와 일치. 영업실적은 1) 연비관련 충당금 2,000억원 2) 광주공장 생산차질 3) 급격한 환율변동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영업이익이 51.1% YoY 감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

- 기아차는 2011년말 1조6,730억원 순차입 상태에서 2012년말에는 4천억원 순현금 상태로 전환하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 2013E기아차는 4조원의 순현금상태와 자본총계는 21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ROE는 22.0%에 달하게 되며 재무구조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

- 기아차의 재무구조, 중국법인 지분법 증가 등 영업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펀더멘탈 개선이 진행 중이라는 점과, 현재 기아차 주가가 2012년 결산실적 대비 PER 5.2X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인 점을 감안하여 BUY 투자의견을 유지

[SBS (034120)] 최 훈 (인터넷ㆍ미디어)_T: 3777-8075

▶4Q12 Review: 4Q12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및 2013년 컨센서스 부담 / BUY / TP: 42,000원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36.3%)

- 4Q12 영업수익은 2,006억원으로 컨센서스 충족. 그러나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컨센서스 194억원 (KB추정치 111억원 하회). 3Q12 이후 광고경기부진이 2013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 광고 경기 위축과 계절적 비수기와 겹치면서 1Q13에는 영업손실 91억원 예상

- 컨센서스 기준 2013년 영업수익 7,897억원과 영업이익 907억원은 부담스럽다는 판단. KB추정치는 영업수익 7,449억원, 영업이익756억원. 하반기 광고경기 회복과 전년도 올림픽중계에 따른 비용 감소 감안 시 201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이나 주가는 기반영된 상황

- 2009년 이후 PBR 고점 밴드 1.5X 도달. MBC 민영미디어랩 도입에 따른 SBS 광고단가 인상과 사업수익 비중 확대 속도가 주가 견인 요인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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