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국구 된 동네 빵집’ 성심당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지하에서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을 찾은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3평 규모의 성심당 코너를 방문한 고객은 1만7000여명, 매출은 1억5000만원에 달했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해 57년간 사랑 받아온 대전의 명소. 하루에 판매하는 튀김 소보루빵은 1만개, 부추빵은 3000개에 이른다. 성심당은 현재 본점과 대전역, 롯데백화점 대전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입소문을 타면서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전국 각지로 배송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KBS의 모 프로그램에 소개가 되기도 했다.

성심당은 지난 2011년 5월에는 국내 제과업체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기도 했다. 한편 성심당의 인기에 23일 오후 현재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서버가 다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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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심당 홈페이지
사진=성심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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