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정석원이 ‘아이리스2’에 합류했다.

정석원은 2월13일 방송 예정인 새 수목드라마 KBS 2TV ‘아이리스2’에서 NSS의 국장이자 미스터 블랙의 지시를 받는 백산 국장(김영철)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특히 정석원은 NSS와 아이리스를 사이에 둔 요주의 인물로 활약하는 백산의 과거를 통해 그가 이중첩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비밀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첩보 드라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출연 분량이 많진 않지만 ‘아이리스’ 시리즈의 핵심 인물의 과거를 보여주는 핵심 장면인 만큼 좋은 연기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사진: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정석원 아이리스2 합류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석원 아이리스2 합류 너무 기대된다”, “정석원 아이리스2 합류 김영철 젊은 시절? 대박”, “정석원 아이리스2 합류 카리스마 폭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석원은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N.L.L.-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의 윤영화 소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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