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엠넷(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신 테이커스(Takers)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테이커스는 ‘슈퍼스타K4’에서 ‘전화기를 보게 돼’, ‘너 뿐이야’,‘오늘 같은 밤이면’을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알앤비(R&B) 힙합 듀오다.
이들은 오는 29일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첫 디지털 싱글 음반 타이틀은 가수 이효리의 1집 음반에 수록된 ‘리멤버 미(Remember me)’로, 이효리 곡의 첫 리메이크 작이다. 원곡과는 다른 다른 남성적인 감정표현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데뷔를 앞둔 테이커스는 지금까지 ‘테이커스 극장’, ‘메이비’ 등 두 편의 프로모션 스팟 영상을 공개, 데뷔 소식을 전했다. 현재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드디어 테이커스 데뷔” “‘슈퍼스타K4’ 중에 테이커스가 가장 좋았다” “노래 완전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테이커스는 지난 23일 공개 된 감성 래퍼로 변신한 배우 소지섭의 음반 ‘6시…운동장’ 수록곡 ‘눈금자’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목을 끌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