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디카프리오가 모델 나오미 캠벨(43)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요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디카프리오는 나오미와 그의 어머니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나오미 캠벨은 1986년 영국 ‘엘르’ 표지 광고로 데뷔한 톱모델로, 디카프리오의 오랜 친구로 알려져 있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독일 잡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총 세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며 “당분간 긴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간 꾸준히 참여해 온 환경보호운동에도 전념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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