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대학교가 복지형 산학협력을 위한 웰니스(Wellness)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21일 대구대에 따르면 ‘웰니스’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또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 건강을 유지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를 위해 대구대가 지난 1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복지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산ㆍ학ㆍ연ㆍ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가졌다.
최병재 대구대 LINC사업단장은 “웰니스 산업은 복지형 산학협력을 추구하는 대구대 LINC 사업단의 비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대구대를 비롯해 경북도, 경산시, 영천시가 함께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웰니스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첫 시동 자리가 됐다”고 강조했다.
대구대는 구미에서 포항까지 이어지는 대구․경북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해 있고, 400여개의 산업체가 운집한 경산산업단지와 대학, 연구소가 밀집해 있어 복지형 웰리스 산업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웰니스형 재활복지기기산업 집적지 조성을 위한 녹지공간(30만㎡)이 확보돼 있다.
또 국내 유일 재활과학대학(6개학과), 재활과학대학원, 재활과학원(장애진단평가센터ㆍ재활의원ㆍ재활임상센터ㆍ재활공학센터), 국제재활연구소 등 재활과학 관련 우수한 인프라와 180여명의 석ㆍ박사를 보유한 풍부한 인재풀, 재활복지 관련 창업을 지원키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 복지재활산업 클러스터 거점지역 최적의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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