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은? '미녀 프로모션'이 최고!
성공적인 게임 흥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제 아무리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더라도 유저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면 처절한 실패를 맛볼 수밖에 없다. 게임 시장에서 '유저친화적'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저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노력은 웹게임 시장에서도 목격된다.
특히 웹게임의 경우 쉽고 간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이 즐기는 만큼 이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각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유저친화적' 행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 바로 '선기온라인(이하 선기)'이다.
지난해 12월 14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선기'는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의 이야기를 다룬 이른바 '신선류' 게임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는 '선기'는 캐릭터 성장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을 추구, 전략 중심의 단조로움을 탈피했다. 무엇보다 방대한 퀘스트와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게임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선기'는 PvP 콘텐츠의 강화를 요구하는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난 1월 15일 '수라장'은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적군도, 아군도 없는 '난입시스템' 형식의 수라장은 서바이벌 스타일의 전투를 통해 PvP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40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투에서 승리하면 특별한 아이템과 전용 칭호도 얻을 수 있다. 콘텐츠 자체의 매력도 크지만 자신들의 의견이 즉각 반영됐다는 점에서 유저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는 모습이다.
최근 진행된 방송 이벤트도 화제를 낳았다.
총 6명의 홍보모델 중 유저들이 직접 인기투표를 통해 선발된 레이싱 모델 최유정과 오시은이 온라인 상의 특별 방송에서 장기자랑 등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게임사에서 일방적으로 준비한 이벤트가 아니라 인기투표로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고, 여기에서 1,2등을 차지한 미녀 모델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런 '선기'의 '유저친화적' 행보는 오는 1월 26일로 예정된 오프라인 데이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매력적인 홍보모델 6명이 직접 추첨을 해 유저 6명을 선발하고, 이들과 인기 프로그램을 활용한 '애정촌' 콘셉트의 데이트 이벤트인 '그녀들의 짝'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호응이 높다. 단순히 웹으로만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홍보모델들과의 즐거운 데이트까지 경험할 수 있어 남성 유저들의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처럼 '선기'는 콘텐츠적인 측면은 물론, 방송 이벤트,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철저하게 유저들의 의견과 취향을 반영해 기존 웹게임과는 차별화된 신뢰감을 쌓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앞으로도 이런 '유저친화적'인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선기' 돌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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