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씨앤케이인터내셔널(대표이사 오덕균)은 자회사인 씨앤케이마이닝(C&K Mining Inc, 대표이사 오덕균)이 개발권을 소유하고 있는 카메룬 모빌롱 다이아몬드 광산(카메룬 동부주)에서 채굴된 다이아몬드 원석을 지난 20일 한국에 첫 반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우리나라로 반입된 다이아몬드 원석은 탐사권 획득 이후 탐사를 진행하면서 수집된 다이아몬드 원석 약 617캐럿(cts)으로, 킴블리 프로세스 평가액은 약 14만2000달러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카메룬이 2012년 8월 14일에 킴벌리 프로세스(www.kimberleyprocess.com)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해 다이아몬드 원석을 세계로 수출하는 길을 열었으며, 그 결과로써 씨앤케이마이닝이 카메룬 KP(킴벌리 프로세스) 1호로 발급받아 국내로 반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반입된 다이아몬드 원석은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연마 및 분류 작업 후에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을 하게 됨으로써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다이아몬드 원석을 이용한 사업 분야를 선도하게 됐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