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2012 진로교육 평가결과 대구시교육청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진로교육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이 5단계 평가(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에서 1단계 ‘매우우수’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선도교육청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교부금 5억원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시도교육청 진로교육의 평가는 진로교육을 강조하는 2009개정교육과정의 실현과 입학사정관제 및 자기주도전형 등의 입시제도 선진화와 병행해 나온 평가 정책이다.
이를 위해 진로교육 기본 계획 및 진로교육 지역 특화 사업, 진로교육 예산, 진로진학상담교사 확보현황, ‘진로와 직업’교과 선택율, 진로활동실(커리어존)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 진로교육사회적기업 창립, 지자체와 함께 교육격차해소를 위해 펼치는 다양한 진로코칭교육, 자기경영학교 운영, 진로교육과 행복교육을 융합한 행복드림(dream)학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차별화된 현장밀착형 진로교육 운영 및 교육청 주도하에 지자체-대학-지역사회-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에게 양질의 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 등도 후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진로교육 특색사업은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코칭중심의 진로교육 및 진로교육과 행복교육을 융합한 행복드림학교 운영, 전환기학년의 진로교육 비포(before)스쿨, 학생맞춤형 진로비전스쿨 등을 통해 진로교육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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