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 집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부터 제주도 모처에 단독 주택을 짓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에 거처를 마련, 정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평소 이효리는 제주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내비친 바 있다.

특히 연인인 이상순과의 프러포즈 추억 등 제주도 관련 각별한 에피소드를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순과 절친한 장필순 등이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어 이효리의 이번 ‘집 짓기’에 이상순과 그의 지인들의 영향이 높은 것은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효리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자세한 상황까지는 모른다. 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정착설은 사실이 아니다. 제주도에 일이 있을 경우를 위해 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앨범 준비가 한창인데... 제주도 정착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정착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효리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제주도 서울 왔다갔다 하려나” “이효리 해명, 뭔가 계획은 있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