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종합편성채널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가슴축소 수술인 여유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장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 자신의 남다른 ‘가슴앓이’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 아나운서는 남성인데도 불구하고 여성처럼 봉긋한 가슴을 가진 한 남성의 사연을 듣고 크게 공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주변에도 여유증을 앓아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친구라고 소개한 사연은 장 아나운서 본인의 이야기였던 것.
그는 봉긋하게 올라온 가슴을 가리기 위해 테이프를 붙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다니며 콤플렉스를 숨겨왔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여유증 수술을 결정해 컴플렉스에서 벗어났다고 솔직히 말했다.
장 아나운서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쉽지 않았을 컴플렉스 고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백, 잘 들었습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가슴 큰 남자가 실제로 많나보다”, “컴플렉스는 없애야죠. ”, “고백 용기에 박수를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일밤-신입사원’에 출연햇지만 아쉽게 탈락후 JTBC에 특채로 합격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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