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은퇴한 어르신 음악가들에게 지속적인 활동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어르신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구립 실버악단을 창단한다고 16일 밝혔다.
2월 초 창단 예정인 실버악단은 단장, 지휘자를 비롯해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기타, 드럼 등의 악기 연주자 20여명으로 구성된다. 구는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회원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65세 이상 구로 관내 어르신은 구청 노인청소년과(860-2818)로 신청하면 된다. 실버악단은 무보수 봉사동아리로 활동하게 되며, 구청에서는 연습실, 정기연주회 대관료,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