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90년대 가요계를 청순미로 평정한 가수 강수지가 민낯을 선보이며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8인의 청춘들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이날 강수지는 취침 전 꼼꼼한 세안을 마친 뒤 전성기와 다름 없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등장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강수지는 딸을 낳은 이후 “13년 만의 첫 외박”이라며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또한 싱글 중년 남녀 8명은 새 친구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커플별로 설원 위에서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강수지 뒤에 앉아 썰매를 다정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 온 중년의 싱글 남녀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강원도 오지산골에서 지내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프로그램이다. ‘룸메이트’의 박상혁 PD, ‘즐거운 가’의 김용권 PD가 호흡을 맞췄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