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농구 매니지먼트 웹게임 주목 … 실제 NBA 데이터 연동해 현실감 극대화
지난해 12월 28일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에어덩크'는 국내 최초의 농구 매니지먼트 웹게임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어덩크'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전술 구사가 가능하고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관전모드로 관람할 수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동하는 실제 선수들의 데이터를 반영해 뛰어난 현실감을 구현했다.
'에어덩크'에는 총 30여 개의 구단 및 1,000여명 이상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선수 강화 등의 부가적인 재미요소도 마련돼 테스트 종료 이후 많은 유저들이 정식서비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이다.
NBA 스타를 내 손으로 직접?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웹게임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에어덩크'의 존재는 각별하다.
농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라는 특성에 입각해 아이템 구입, 선수 영입, 해고, 경기 지휘 등 현실적인 콘텐츠를 대거 구현했다. 여기에 게임 내에서 가장 우수한 팀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스타들을 영입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해야 해 승부욕을 자극한다.
'에어덩크'의 핵심은 역시 실제 선수들의 데이터를 연동한 리얼리티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선수는 현재 NBA에서 활약중인 스타들이며 그들이 경기에서 직접 보여준 활약을 근거로 능력치가 결정된다. 또한 실시간 게임 모드를 선택, 게임상에서의 시간과 현실에서의 시간이 거의 동일해 뛰어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유저는'에어덩크'에서 직접 선수를 관리하고 구단 운영을 위한 직원을 고용하며 세세한 전술까지 설정할 수 있다. 즉, 감독 뿐 아니라 구단주의 역할까지 맡게 되는 셈이다. 때문에 지난 테스트에서는 농구팬이 아니더라도 게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다양한 유저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전략 및 전투 일변도로 흘러가는 웹게임 시장에서 '에어덩크'가 던진 신선함은 지금까지 파장을 남기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콘텐츠 '압권''에어덩크'의 콘텐츠는 매우 세밀하다. 2%로 부족한 선수라도 어떻게 관리하고 육성하느냐에 따라 올스타 못지 않은 에이스로 육성시킬 수 있다.
커리어 챌린지(도전경기모드)에서는 각 선수의 성장과 강력해지는 팀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훈련장 및 친선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모드를 마련해 초보 유저들도 손쉬운 적응이 가능하다.
게임에서 각종 경기에 참여하며 게임 머니와 장비, 재료, 명성 등을 확보하게 된다. 비교적 고레벨 유저들이 참가하는 '전설이 되자', 토너먼트 경기, 길드대회 경기, 자유대회 경기 등도 구현, 긴박한 승부를 펼칠 수 있다.
경기에서 승리하면 명예점수를 얻게 된다. 명예점수는 일종의 체험 포인트로 경기, 장비, 팀, 선수, 임무, 길드, 종합, 빛나는 업적 등 총 8가지 부분에서 최고치를 달성하면 막대한 보상을 받는다.
스포츠게임의 묘미인 선수 영입은 주로 자유계약과 드래프트를 통해 이뤄진다. 자유계약은 매시간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방식이며 드래프트는 10명의 감독이 모여 선수를 선택하면 된다. 장단점이 뚜렷하니 두 가지 모두 적절히 활용하는 편이 좋다.
이밖에도'에어덩크'는 세분화된 팀전술과 유니폼 등을 활용한 강화 시스템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어덩크'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면 국내 웹게임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장 르 : 농구 매니지먼트● 플랫폼 : 웹 브라우저● 배급사 : 엔틱게임월드● 서비스 일정 : 12월 28일 CBT 종료● 홈페이지 : air.tntgame.co.kr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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