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가 노게스트를 선언했다.
비에이피 한 관계자는 1월 14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는 2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을 개최하는 비에이피가 게스트 없이 본인들의 무대로 팬들을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까진 소속사 선배가수인 시크릿도 게스트 무대에 설 계획이 없다”며 “오롯이 본인들의 곡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싱글 3장, 미니 앨범 1장, 리패키지 앨범 1장을 발표했던 비에이피는 이번 콘서트에서 20곡 이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타이틀곡뿐 아니라 ‘빗소리’, ‘굿바이’, ‘댄싱 인 더 레인’, ‘파이트 포 프리덤’을 포함, 오는 2월에 발표되는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들을 총 망라하면서 B.A.P(비에이피)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향후 K팝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노게스트를 선언한 비에이피가 과연 어떤 무대들로 팬들을 만족시킬 지 벌써부터 이번 공연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