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양천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초ㆍ중ㆍ고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는 ‘2013년도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천구의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토론의 장으로서, 올해 구가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및 토론,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비로 83억원을 확보해 지역 성격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 분야는 학습환경 개선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 및 후생복지 증진과 연계한 사업 위주로 진행된다. 학습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올바른 인성함양 및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또 유치원은 원아보호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개선을 위주로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 으뜸구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보다 합리적인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외에 친환경 무상급식, 도서관 및 평생학습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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