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전망좋은 집’에 출연했던 곽현화가 19금 자폭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현화는 12일 방송된 tvN ‘비주얼 서스펙트’에서 “일본에 여행을 가면 성인용품점에 들르곤 한다”며 “그곳에 가면 기상천외한 성인용품들이 매우 많다”고 말해 주변 MC들을 난감하게 했다.
곽현화의 은밀한 고백은 ‘성추행 방지 브래지어’의 진위 여부를 토론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 얼떨결에 시작된 곽현화의 일본 성인용품점 방문 후기였지만 오히려 남자 출연진들이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곽현화의 파격적인 ‘19금 발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치약 먹는 여자의 영상을 보며 “저 여성분과 키스하면 시원할 것 같다”고 과감하게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21015 개그우먼 곽현화.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21015
이에 참다 못한 이용진이 “곽현화씨는 진지한 이야기를 자꾸 야하게 말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3일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 ‘송사리’는 곽현화, 하나경 주연의 영화 ‘전망 좋은 집’이 일일 영화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망 좋은 집’에서 첫 주연을 맡아 전라의 뒤태를 공개하는 연기까지 과감하게 소화해 낸 곽현화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에만 관심이 쏠려있고 내면은 들여다보지 않는 남자들이 싫어 제대로된 연애한번 해보지 못한 연애 초보 ‘미연’을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