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문근영에게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월 12일 방송한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이하 청앨)’에서는 승조(박시후 분)가 세경(문근영 분)에게 결혼하자며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조는 일남(한진희 분)에게 세경을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한 뒤 이후 세경과 둘이 만난 자리에서 진심을 털어놨다. 평소 사람을 믿지 않은 승조였지만, 세경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다.
그는 세경에게 “세경 씨는 내 집같은 사람이다”라며 진심을 다했다. 이 때 마침 타미홍(김지석 분)의 전화가 걸려왔고, 세경은 방 안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타미홍은 윤주(소이현 분)과 세경이 나눈 대화를 담은 영상을 메시지에 담아 “파리 아니면 지옥, 네 앞에 두 가지 길이 있다”고 협박했다.
하지만 세경은 승조와 함께할 것을 결심했다. 과연 세경과 승조가 수많은 주변의 압력을 딛고 사랑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