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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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차태현이 지난 주와는 달리 연이어 실책했다.1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차태현은 지난 주 ‘차날두’라는 별명을 얻을만큼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1세트에서 안정환 팀에서 승리를 내주며 패배했다.지난 주 정형돈 팀의 우세로 이번 주에도 그 승기를 이어가나 싶었지만, 웬일인지 다크호스 차태현과 잘 받쳐주던 정형돈의 약세가 계속됐다. 그로 인해 안정환 팀과의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정형돈 팀에겐 위태로운 상황이 계속됐다.이 경기에서 진다면 마라톤을 뛰어야 하는 고행(?)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하려는 부담감에 제 실력이 안 나왔던 것. 정형돈 팀은 계속되는 안정환 팀의 공격에 어느새 9:5로 점수 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정형돈은 비록 실점이지만 몸을 사리지 않은 차태현에게 힘을 북돋아줬고, 이어 차태현의 좋은 플레이가 계속됐지만 어이없는 실점을 내고 말았다. 결국 정형돈이 작전타임을 외쳤다. 정형돈은 팀원들을 다독였고, 이규한은 정석적으로 족구를 잘 한다며 사기를 북돋았다.

다시 경기가 시작되고, 김병지는 정형돈에게 인상을 좀 피라며 심리전에 들어갔고, 정형돈은 어렵게 공을 넘겼다. 반면 안정환 팀은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했고, 차태현은 계속되는 실점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다.이제 1세트 승리까지 단 5점이 남아있는 상황, 정형돈과 차태현의 플레이로 공을 넘겼고, 그때 휘슬이 울렸다. 안정환 팀의 플레이에서 실점이 나버린 것. 윤민수는 멋있는 골이었는데 실점이 나자 아쉬워했고 강호동과 선수교체를 했다.처음 강호동의 서브로 시작되었고, 안정환의 가위차기가 재현되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샘이 받아내고 정형돈은 잘 막았다며 사기를 돋으며 경기가 지속됐다. 이어 안정환 팀에서 3터치를 넘겼다며 실점을 내버렸지만 정형돈 팀의 분위기는 영 축 늘어져 좋지 않았다.결국 차태현이 실점을 해버려 안정환 팀에게 첫 승을 안기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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