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민들의 성금으로 한파로 인해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지원한다.
1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대구시민들의 이웃사랑 성금을 이번 달 1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7년만의 한파 위기상황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독거노인, 쪽방주민 등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저소득주민 난방 지원사업’을 가진다.
지원은 구(군)의 추천을 받아 대구지역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기준 200% 이내 저소득주민들 중 실제 한파로 인한 사고 위험에 처한 세대에게 20만원씩 우선지원한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은 “대구시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을 가장 어려운 이웃들부터 소중하게 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희망2013 나눔캠페인’에 대구시민 및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