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준영의 일본팬이 그의 소속사 아이스엔터컴퍼니 연습생이 됐다.

아이스엔터컴퍼니는 1월 9일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리우스’에서 1인 2역으로 활약 중인 서준영을 찾아 한 일본팬이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오디션을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준영의 일본팬 카린은 일본에서 한국어 트레이닝을 수개월동안 받았으며 현재 보컬, 댄스, 영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또 드라마 ‘쾌걸춘향’ OST ‘응급실’을 불렀던 가수 이지로부터 보컬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카린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한 댄스탑스타 선발대회에서 한국 연습생 태근과 함께 출전해 본선 8강 무대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한편 서준영이 주연한 ‘시리우스’는 첫 방송후 포탈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리우스’는 지난 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방영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