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객실 개ㆍ보수를 위해 10일부터 약 7개월간 휴관에 돌입한다.
호텔 영업은 8월 1일경 재개될 예정이다.
신라호텔은 이번 공사를 통해 전 객실을 개ㆍ보수하는 것은 물론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귀빈층(Executive Floor) 라운지,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을 함께 리모델링한다.
신라호텔의 전체 리모델링은 개관 이후 34년만이며, 객실 공사는 1994년 리노베이션 이후 19년만에 이뤄진다.
호텔에 따르면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462개의 객실은 464개로 늘어나며, 객실당 면적도 확대된다. 23층에는 고객들의 휴식처인 ‘통합 EFL 라운지’가 신설된다. .
공사 기간동안 객실은 이용할 수 없고 인근의 신라 면세점만 정상 영업한다.
김우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