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이 남성 아이돌그룹 에이치오티(H.O.T)를 추억했다.

문희준은 최근 신곡 ‘스캔들’을 발표, 예능인이 아닌 가수로 돌아왔다. 약 3년 6개월 만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한 티저 영상으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과거 H.O.T 시절의 문희준, 강타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조 아이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당시의 사진을 통해 팬들을 추억에 젖게 만든 것.

특히 이는 문희준이 H.O.T 재결합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다양한 추측으로 번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스캔들’은 문희준이 작사와 작곡, 편곡에 이르까지 모든 작업에 참여하며, 열정을 쏟은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음원에 이어 영상을 접한 팬들은 H.O.T의 화려 했던 그 시절을 회상, 여전히 한 그룹으로 활동을 재개한 신화처럼 이들 역시 다시 한자리 모일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을 피력했다.

한편 문희준은 새 음반 활동을 비롯해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