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커스; 1월 만기 - 물량 부담은 2월로 지연
- 12월 동시 만기 이후 유입된 차익 순매수 규모는 2조원 달하지만 대규모로 매물화될 가능성은 낮음
- 1월 만기의 관전 포인트는 금융 투자의 행보. 금융 투자는 12월 동시 만기 이후 4,754억원의 차익 순매수를기록하고 있는데 단기 매매 성격이 강한 만큼 물량 출회 가능성은 주의
- 한국 관련 해외 펀드 플로우 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외국인 비차익 매수가 완충 역할을 해 줄 것
-1월 만기의 실질적인 물량 부담은 배당락 이후 유입된 차익 순매수로 2300억원으로추정하며 시장 영향력은 극히 제한적일 것
- 선물과 합성 선물의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스프레드 확대에 따라 컨버젼 전략을 활용한매수 차익 잔고 청산 가능성은 낮은 상태
-올해 파생 시장의 이슈는 외국인과 비차익 매매. 국가지자체의 거래세 일몰로 차익 매매에서 외국인 비중이 커질 것.
비차익순매수는 2010년 이후 10조원 수준씩 꾸준히 유입되며 KOSPI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의 원천은 글로벌 유동성과 ETF시장의 성장 때문.
글로벌 유동성이 커졌고 투자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ETF시장이 급성장(작년 22% 성장)했기 때문. ETF시장의 성장세로 볼 때 향후 국내시장에서의 외국인 유동성은 긍정적.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DGB금융: 은행주 중 가장 뛰어난 이익안정성. 외국인 선호주로서의 수급 수혜도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원 유지
- 4분기 추정 순이익 400억원. 성장률과 NIM, 대손비용 등 내용면에서는 양호한 실적 예상
- 건설ㆍ조선 여신 비중이 가장 적고, 지역 부동산 업황도 호조세. 이익안정성은 가장 탁월
- 외국인 선호주로서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높은 주가상승률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dodo318@daishin.com
▶삼성엔지니어링:단기적으로 매력 감소, 하지만 연내 신규시장 진입을 통한 Rerating 기대
- 4분기 실적 부진 예상, 하지만 주가에는 큰 영향 없을 것으로 예상
- 2013년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 Rerating의 근거는 신규시장(미국 그리고 Offshore)으로의 진입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CJ대한통운: CJGLS 흡수합병결정으로 택배와 포워딩 부문 강화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 CJGLS와의 흡수합병은 자기주식을 활용하여 현금유출을 최소화하고, 신주발행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
- 2013년 매출액 5조원 이상으로 외형 급성장, 택배와 포워딩 부분의 시너지효과 전망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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