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4.0 업데이트 1차 진행 … 사격성, 카탈람 등 대규모 콘텐츠 방출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엔씨소프트 ● 배급사 : 엔씨소프트 ● 홈페이지 : aion.plaync.co.kr ● 서비스 일정 : 1차 업데이트 12월 20일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아이온'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지난 7월 선보인 3.5버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4.0 업데이트는 최고 레벨 확장과 더불어 신규 클래스 사격성, 새로운 전투 지역 카탈람 등을 공개하는 골자다. 새롭게 공개된 클래스인 사격성은 쌍권총과 마력포를 사용하는 중장거리 공격수로 기술자에서 전직할 수 있는 2차 직업이다. 마법계 클래스지만 물리적인 파워 역시 만만치 않다.
신규 지역 카탈람은 남부와 북부로 나뉜 지역으로 PvP, PvE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남부 카탈람에는 61레벨 이상 접속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강철장미 호'가 제공된다.' 강철장미 호'는 선창, 선실, 갑판의 세단계로 구성된 던전으로 솔로, 파티 플레이 모두 가능하다. 카탈람의 실루스, 바센, 프라데스에서 맛볼 수 있는 요새전도 인기다.
각각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산악전, 비행전, 초원전 등의 요새전을 치를 수 있다. 특히 4.0 업데이트와 더불어 인기 가수 아이유와 콜레보레이션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향후 아이유 인스턴스 던전, 소셜 액션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온'4.0 업데이트는 총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2월 20일'최초의 총성'을 시작으로 1월 16일에는 '전장의 노래', 마지막으로 3월 13일에는'카탈람 침공'이 업데이트 된다.
쌍권총, 마력포 사용해 강력한 전투 신규 클래스 사격성은 기술자에서 전직할 수 있는 2차직업이다. 쌍권총과 마력포를 사용하는 중장거리 공격수로 두 종류의 무기를 양손에 하나씩 장착해 공격한다. 몸놀림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다양한 연계 스킬을 사용해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력포를 사용할 때는 강력한 한 방의 위력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누적기를 활용해 전투의 흐름을 조절하는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사격성은 마법 계열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해당 계열 옵션이 있는 가죽 방어구를 사용하게 된다. 마법 특성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움직임에 강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는 클래스다.
쌍권총은 빠른 연사 공격과 화려한 무빙 액션이 가능하다. 마력포는 기동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다양한 누적기와 상태 이상기를 바탕으로 치명적인 공격을 입힐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쌍권총과 마력포를 적절히 교체하는 것은 사격성 육성 시 가장 중요한 점이다. 고레벨이 된 후 상급 스티그마를 활용할 때는 한쪽 계열로 특화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도 좋다.
역사의 도시 카탈람치열한 전쟁과 안전한 사냥터를 겸비한 신규 필드 카탈람이 공개됐다. 맵 외곽에는 중립 지역으로 보호받는 사냥터가 많기에 안전하게 레벨을 올릴 수 있고, 중심부에는 치열한 PvP가 발생하는 기지가 밀집돼 있어서 극도의 긴장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세부 지역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점도 카탈람의 매력이다. 카탈람에서는'아이온'의 중심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북부 카탈람은 에레미온 방벽의 북쪽 지역이다. 대파국 이후 용제 티아마트는 룬족의 병기를 차지해 더 큰 힘을 얻고자 카탈람을 침공했다. 북부 카탈람을 차지한 티아마트는 룬족의 고대 병기와 동력원인 이드 관련 실험을 시도 했지만 실패했다. 북부 카탈람에는 이러한 실험 실패의 영향으로 이드에 오염된 지역과 변이된 생명체들이 생겨나게됐다.
남부 카탈람은 60레벨 미션 완료 시 이동 가능한 필드로 10개의 기지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서 소규모 전투가 빈번히 발생한다. 공중형 요새 1곳과 평지형 요새 1곳이 있기 때문에 요새전이 시작되면 대규모 RvR이 발생한다.
남부 카탈람은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고대 종족인 룬족의 거주 지역이다. 주인인 룬족은 사라지고 없는 상태지만 이들이 남기고 간 유적지와 유산들이 남아 있다.
에레미온 방벽 남부에 위치한 남부 카탈람에는 고대 룬족의 요새다. 이곳에 진출한 천마가 설치한 다양한 기지들이 존재한다. 카탈람 진출 초기 천마가 혼란에 빠진 틈을 타 기습적으로 룬족의 요새들을 선점한 브리트라군은 이를 주둔지로 삼아 천마와 카탈람의 주도권을 두고 겨루고있다.
요새전, 인던 … 마음껏 싸워라!남부 카탈람에 위치한 인스턴스 던전'강철장미 호'는 61레벨 이상이 되면 입장할 수 있는데, 선창과 선실, 갑판의 3개 개별 인스턴스 던전으로 구성돼 있다. 솔로 플레이, 파티 플레이 모두 가능하다. 선창, 선실은 솔로 1인, 파티 3인 시 플레이 가능하지만, 갑판은 3명의 유저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세 곳의 인스턴스 던전 모두 매일 오전 9시에 다시 입장 가능하다.
한편 북부 카탈람과 남부 카탈람에서 진행되는 요새전도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북부 카탈람에는 실루스 요새, 남부 카탈람에는 바센 요새와 프라데스 요새가 배치돼있다.
실루스 요새는 북부 카탈람 산악 지대에 위치한 요새로 수많은 곡사포와 바리케이트, 그리고 순간 이동 포인트를 이용한 게릴라전까지 즐길 수 있다. 바센 요새에서는 기동력 중심의 요새전이 제공된다. 바센 요새가 위치한 바센 분지 지역은 비행이 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에 비행전과 지상전이 함께 진행된다.
프라데스 요새는 힘보다 전략이 중요한 지역이다. 조작하면 성문을 단번에 열 수 있는 외성문 제어 장치, 성문과 주위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는 폭발물 등 요새 내부에는 다양한 구조물이 배치돼 있다.강은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