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27년 만의 혹한이다. 방학을 맞이한 자녀들과 함께 외출은 해야하지만 엄두가 나질 않는다. 자칫 아이들이 매서운 칼바람에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근심이 커진다. 이럴땐 실내 테마파크로 제일이다. 건강과 교육, 그리고 재미까지 더한 판교 디지털 아이큐아리움(IQ-arium / www.iquarium.co.kr)’이다.
판교 디지털 아이큐아리움(IQ-arium, 이하 아이큐아리움)은 지하철 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 ‘물이 한 방울도 없는 아쿠아리움’, ‘듀공이 살고 있는 아쿠아리움’ 등으로 유명해진 판교 아이큐아리움은 겨울 방학을 맞이해 ‘땀나는 아쿠아리움’으로의 변신했다.
진화의 터널, 풍성한 바다, 미지의 바다 등 총 11개 콘셉트의 바다를 통과하며 아이들은 그야말로 ‘발에 땀나게’ 뛰어 다녀야 한다. 잡은 물고기와 미션을 통해 경쟁하면서 게임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점수와 순위를 확인한다. 게임 종료 후 1위에게는 63씨월드 관람권 2매를 지급해 경쟁심과 재미를 더욱 고취시킬 수 있다.
커플이나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을 위해 커피숍, 선물숍 등 휴식공간도 대폭 확장했다. 자녀들이 아쿠아 도슨트와 함께 안전하게 바다체험을 하는 1시간 30분 동안, 부모들은 넓고 조용한 커피숍에서 쉴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이 1만 6000원, 어린이가 1만 2000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031) 628-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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