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애플의 공동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를 4월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미 IT 전문 매체 씨넷은 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잡스(jOBS)’가 오는 4월 미국에서 개봉한다고 4일 전했다.
영화 ‘잡스’는 잡스의 청년시절부터 애플의 창업자로서 성공하기까지 30년 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잡스가 애플을 창업하고 애플에서 쫓겨나게 된 과정은 물론, 넥스트(neXT)와 픽사(Pixar)를 창업하고 다시 애플로 복귀하기까지의 우여곡절 등 잘 다뤄지지 않은 이야기도 담겨 있다.
잡스 역을 맡은 배우 애쉬튼 커쳐는 촬영 초반부터 스틸컷 등을 통해 잡스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 일찌감치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잡스’는 이달 말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리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