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의 호란이 5집 앨범 타이틀곡 ‘러브 레시피’에 자신의 실제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
2월 1일 오후 서울 홍대 클럽 에반스라운지에서는 5집 앨범 ‘블레스드(Blessed)’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호란은 신곡 ‘러브 레시피’에 대해 “연인들이 처음 만나는 것은 따로 살았던 다른 존재가 서로를 닮아가면서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돼 가는 감정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인 연애사가 영향을 끼쳤다. 이 노래가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호란은 수록곡 ‘함께라면’을 언급하며 “김진표에게 랩을 부탁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래피처링을 맡은 김진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러브 레시피’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위한, 그리고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레시피 같은 곡이다. 리드미컬한 라틴 리듬을 어쿠스틱한 팝 멜로디와 매치해 잔잔히 퍼져오는 사랑스러운 설렘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오는 2월 22일 ‘마리끌레르 필름 앤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사진 황지은 기자 hwangjieun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