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와 CJ헬로비전, 글로스텍 등 총 8800여만주가 이달 중 보호예수가 풀려 시장에 나온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매각이 제한된 13개 상장사 주식 총 8800만주가 이달 중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총 발행주식의 49.73%를 차지하며 법원M&A로 묶였던 쌍용차의 6101만1966주, CJ헬로비전의 최대주주보유분인 434만5255주, 모집으로 전매가 제한된 글로스텍의 100만3000주 등 등 총 6636만221주가 해제된다. 코스닥 업체로는 SMEC, 크리스탈지노믹스, 나노스, 후너스, 현대아이비티, 하이비젼시스템, 뉴로스, 사람인에이치알, 아큐텍, 룩손엔너지홀딩스 등 10개사 총 2204만2185주에 대한 매각 제한이 해제된다.
이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