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백지연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백지연은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올해 우리 나이로 쉰살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젊어보이는 비결에 대해 “잠을 많이 잔다”고 말했다.

강호동이 “혹시 시술을 받냐”고 묻자 백지연은 “일주일에 녹화만 3~4번 해서 시술을 받을 시간은 없다”며 “어려서부터 유일하게 끈질기도록 해온건 오로지 잠이다. 그래서 내가 9시 뉴스 할 때 가족들이 그걸 가장 걱정해줬다”고 털어놓았다.

유세윤은 백지연의 얼굴을 찬찬히 보다 “목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목은 꼬마다. 목꼬마”라고 해 백지연을 폭소케 했다.

네 자매 중 막내인 백지연은 미모의 언니들 사진도 공개했다.

학창시절 ‘연대 브룩쉴즈’로 불렸던 백지연은 “언니들은 예쁘다. 나는 아빠 닮았고 언니 셋은 엄마 닮았다. 엄마가 예쁘다. 엄마 닮았다고 하면 칭찬이고 아빠 닮았다고 하면 좀..”이라고 고백했다.

백지연은 “언니 한명은 일을 안하고 한 명은 외국 은행 부행장이다. 또 한 언니는 미술을 해서 갤러리에서 일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연은 MBC 퇴사 이유에 대해 “9시 뉴스를 맡기 전 내가 뭐했는지 돌아보게 됐다. 지금 손에 잡고 있는 별 것도 아닌 것을 놓고 싶었다. 다시 해보고 싶다. 이젠 난 서른 밖에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앵커는 이 정도면 충분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최선을 다해서 뉴스 진행에 미련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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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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