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행복한 피아니스트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999,042명 ● 게임 설치율 : 8.66% ● 게임 실행율 : 43.3% ● 일일 실행수 : 4.0회 ● 평균 실행시간 : 31분 36초
1월 3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1위는 CJ E&M 넷마블 '행복한 피아니스트 for Kakao'가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신작 중에서는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질주를 달리고 있는 '행복한 피아니스트'다. 오차 범위를 생각하면 100만 명과 다름없는 DAU는 신작 뿐 아니라 현재 서비스 중인 모든 게임을 대상으로 해도 10위 권 안에 가뿐히 안착할 정도의 압도적인 수준이다. 캐주얼 연주게임, 힐링 연주 게임 등으로 불리는 '행복한 피아니스트'는 리듬 게임의 한계를 벗어난 조작법과 방대한 장르의 노래, 그리고 세분화된 난이도 등을 앞세워 거침없는 질주 중이다. 양대 마켓 인기무료 1위 석권은 물론 출시 22일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캐주얼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마니아 성격이 강한 연주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민 게임 고지를 코앞에 둔 성적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다.
[BEST 2] 건버드:오락실제왕의 귀환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280,404명 ● 게임 설치율 : 2.26% ● 게임 실행율 : 46.7% ● 일일 실행수 : 3.6회 ● 평균 실행시간 : 18분 38초
1월 3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2위는 역시 CJ E&M 넷마블의 신작 '건버드:오락실제왕의 귀환 for Kakao(이하 건버드)'가 차지했다. '건버드'는 90년대 후반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슈팅게임 '건버드2'를 모바일화 한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활용한 비행전투를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슈팅게임과는 달리 캐릭터가 비행물체가 되어 전투를 펼치게 되며,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몬스터와 보스를 처치하며 먼 거리를 이동할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는 총 4종으로 각 캐릭터마다 고유 스킬과 필살기를 지니고 있어 다양한 플레이와 전투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30만에 근접한 DAU 뿐 아니라 재방문률도 100%를 넘어서도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남성 유저의 비율이 80%에 달해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BEST 3] 제노니아 온라인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149,473명 ● 게임 설치율 : 1.62% ● 게임 실행율 : 31.4% ● 일일 실행수 : 8.2회 ● 평균 실행시간 : 1시간51분20초 1월 3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3위는 게임빌의 대표 타이틀 '제노니아 온라인 for Kakao'가 자리를 유지했다. 조용하지만 힘있는 상승세. '제노니아 온라인'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표현인 듯 싶다. DAU가 꾸준히 높아지며 어느 덧 15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론칭 직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조정 국면에 접어드는 다른 신작들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수치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RPG라는 장르를 생각하면 '제노니아 온라인'의 선전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같은 장르에 국민 게임 수준의 터줏대감이 있음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충성도 높은 유저들의 뜨거운 지지를 가늠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평균 실행시간이 무려 1시간 50분을 넘어서고 있다는 부분이다. 말 그래도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가진 게임이다. 장르의 특성한 엄청난 DAU를 기대하기는 분명 어렵다. 대신 지금의 안정적인 인기를 얼마나 오래 이어가는지가 가장 큰 목표가 될 것이다.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