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권기식(51ㆍ사진 왼쪽) 인천공항지키기 시민연대 상임대표를 대외협력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성일 조직위 위원장은 지난 29일 집무실에서 권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외 활동에 크게 공헌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직위는 권 자문위원이 인천장애인AG 예산 확보와 대회 인지도 확산 활동, 주요 정책 과제 및 대회 준비 사항 등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권 자문위원은 지난 1988년 인천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한겨례신문 기자를 거쳐 청와대 정치상황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 NGO 신문회장과 인천공항 지키기 시민연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권 자문위원은 소감을 통해 “인천장애인AG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앙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과 시민사회단체와의 협조 관계 강화 등 대외협력 분야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