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사진)는 28일부터 이틀간 영월군 소재 ‘동강시스타’에서 마을기업형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이끌어 나가는 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마을기업형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올바른 이해와 운동 추진마을 핵심리더들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운동의 효율적인 추진과 마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마을지도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연찬회에서는 2012년도 우수마을 선정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해 강원도지사 표창과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지역개발 전문가 등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운동 성공마을인 정선 낙동2리 개미들마을(최법순 대표)과 화천 신대리 토고미마을(한상열 대표)에서 마을기업형 추진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리더들이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방향,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포럼 기법, 기업적 마을경영 효율화 방안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마을지도자 연찬회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하여 2012년까지 1180여명의 마을지도자들이 참가하였으며, 농어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운동 활성화는 물론 마을리더로서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