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르노삼성이 서울모터쇼에서 5번째 공식 신차 크로스오버 QM3를 공개한다. 또 한층 성능과 연비가 향상된 SM5 XE TCE를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힘쓴다.
르노삼성은 2007년 QM5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신차로 QM3를 선보였다. 이 모델을 디자인한 르노 그룹의 디자인 총괄 로렌 반덴애커(Laurens VAN DEN ACKER) 부회장은 “고객에게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르노삼성은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해 일반인에게 판매할 예정인 100% 순수 전기차 ‘SM3 Z.E.’와 2인승 전기차 트위지, 충전설비 등 각종 전기차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총 14대 차량 전시 외에도 전기차, 스마트 커넥트, 사회공헌활동,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등 르노삼성을 알리는 각종 공간도 선보였다.
QM3는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우아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SM5 XE TCE는 국내 업계 최초로 중형차에 1.6리터 엔진을 적용, 동급 최상 연비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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