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유엔(UN)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사무국이 올해 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아이타워(I-TOWER)에 입주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오는 6월 GCF 이사회에서는 GCF에 대한 ‘성격’을 규정할 방침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GCF는 올해 말까지 선발대 형식으로 송도 아이타워에 직원 30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직원 수도 점차 늘려 올해 말 이후 2015년 300명, 2017~2018년 5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직원 충원은 유엔에서 지원받거나 전 세계에서 신입을 공채할 예정이다.
인천=이도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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