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역 교사들이 일본 사회교과서 독도 왜곡 항의에 나섰다.
2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역사교과연구회, 지리교과연구회, 일반사회 교과연구회가 지난 26일 경북도 교육연구원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및 독도 강탈 음모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역사ㆍ지리ㆍ일반사회 교과교육연구회 1500여 회원들은 “일본이 역사 왜곡을 시정하고 국제 질서 유지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우리나라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교육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올해 3월 역사ㆍ지리ㆍ일반사회 3개 교과 교사들이 중심이 돼 독도교육실천연구회를 결성해 교사들의 독도 수업력 향상, 독도관련 연수회 개최, 독도 관련 수업 자료 개발과 학생들의 독도 바로 알기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