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4가 오는 5월1일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IT전문 자매지인 올싱스디는 미국내 4위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26일(현지시각) 행사를 열고 갤럭시S4의 출시일을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T모바일의 마케팅 총괄인 마이크 시버트는 “5월1일께 갤럭시S4를 내놓을 것”이라며 “현재 이통업계 판세를 뒤흔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14일 제품 공개 행사 당시 삼성전자는 갤럭시S4의 출시일을 2분기 중이라고 밝혔고 IT 업계에서는 4월25일께 전세계 동시출시 설이 돌았다.
현재 정확한 국내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는 4월말 한국 출시가 어느 정도 확정된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S4의 출시를 앞두고 제품의 선주 문량에 대해서도 증권가 등을 중심으로 관측이 분분하다.
일부는 선주문량이 갤럭시S3 당시의 600만대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인 800만대가 되라라고 했으나 다른 증권사들은 2000만~3000만대 이상으로도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공식적으로 주문량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갤럭시S3와 견줘 주문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