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덕화의 ‘붓 스킨십’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는 극중 인조(이덕화)가 후궁과 잠을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후궁의 옷을 벗긴 뒤 침상에 눕혔다. 이어 새하얀 붓으로 얼굴부터 가슴까지 쓸어내렸다. 이어 붓을 내려놓고 입술로 얼굴을 훑으며 진한 스킨십의 정점을 찍었다. ‘궁중잔혹사’는 15세 관람가지만 해당 장면만은 ‘19금’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아찔했다.

앞서 23일 첫방송된 JTBC ‘꽃들의 전쟁-궁중잔혹사’에서는 소현세자빈 역에 송선미가 모유 수유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가슴부위를 클로즈업하는 등 섬세한 묘사에 ‘기존 사극의 틀을 깨뜨린 시도’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송선미’와 ‘모유수유’ ‘궁중잔혹사’는 24일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식하며 인기를 끌었다.

네티즌은 ‘거침없는 장면이 야하다기보다 신선하다’ ‘붓을 이용한 스킨십… 뭔가 색다르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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