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슈퍼키드의 보컬 징고(Zingo)가 싱글 ‘멋진 그대의 남자(2년 뒤에 봐요)’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2011년 3월 첫 솔로 미니앨범 ‘시크릿 파티(Secret Party)’를 발표하고 군에 입대했던 징고가 2012년 국방부에서 주최한 ‘군가다운 군가 경연대회’를 위해 작업했던 곡이다. 이 싱글은 당시 대회를 통해서는 빛을 보진 못했지만, 징고의 군대 후임이자 현재 ‘보이스코리아2’에 출연 중인 배두훈이 지난해 국군장병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 ‘비 더 스타(Be The Star)’에서 이 곡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징고는 “이 곡은 지난 2년 간 군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 마다 힘을 내고 버틸 수 있게 해줬다”며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징고는 다음달 21일 슈퍼키드 단독 콘서트를 통해 제대 후 첫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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