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MMORPG '프린스오브히어로'가 3월 25일 오후 4시부터 '서버대항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버대항전'은 자동 매칭 시스템에 따라 최대 3인이 팀을 구성한 뒤 별도의 통합 서버에서 운영되는 '영웅경기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서버별 팀대결이다. 55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서버대항전'은 매주 월ㆍ화ㆍ목ㆍ금요일 20:30~21:00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서버대항전'에 참여를 신청한 유저는 20:30분이 되면 화면 상에 '전장' 아이콘이 나타나고 3인 팀 구성을 완료하면 '영웅경기장'으로 자동 이동된다. 이후 1분의 준비 시간이 주어져 정비를 마치면 4분 동안 상대팀과 전투를 펼치게 되며, 상대팀을 모두 물리치면 승리, 제한 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된다.

또한 '서버대항전'은 랭킹으로 전체 서버 순위를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일주일간의 종합 점수로 순위가 결정되는 '서버대항전'의 랭커가 되면 희귀 의상 및 탈것, '서버대항전'에서만 획득 가능한 칭호를 얻게 된다.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서버대항전'은 '프린스오브히어로'를 즐기는 모든 유저들이 진정한 강자를 가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았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라며 "4번째 서버 엘프의 숲에 이어 추가한 '서버대항전'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ohonline.co.kr)와 네이버 게임(http://game.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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