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고교생들이 만든 패러디물 ‘레스쿨제라블’이 화제다.
지난 2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레스쿨제라블’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선화예술고, 보인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풍문여고 등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제작한 것으로 야자와 공부의 압박에 시달리는 고교생들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은 현직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자막 제작에 참여한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영상을 보면 주인공 장발장이 야간자율학습을 하던 중 허락을 받고 양호실에 있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 여자친구는 장발장에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지만 장발장은 야자감독 자베르의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교실로 돌아간다.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졸업을 기다리네라는 노래를 부르며 대단원의 막을 장식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스쿨제라블 완성도가 장난 아니네”, “레밀리터블 만큼 재밌네”, “학생들 센스가 대단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