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5일 오전 독일 뉴런버그 상공회의소와 투자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독일 바이에른 주정부, 뉴런버그 시청관계자, 뉴런버그 상공회의소, 브라운호퍼연구소 및 독일기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투자유치환경 설명회를 가진 후 MOU를 체결했다.

대경경자청은 이번 MOU체결이 독일의 우수한 강소기업(Hidden Champion)과 대구경북의 높은 기술을 가진 업체와 협력관계와 투자유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2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독일 바이에른 주의 바이에른 인터내셔널(Bayern International)의 방문에 따른 성과다.

최병록 청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독일의 강소기업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크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뉴런버그 상공회의소는 독일 기업이 의무적으로 회원에 가입되고 독일 전역 80개의 달하는 상공회의소를 가지고 있다. 독일 상공회의소 본사는 베를린에 위치해 있고 전 세계 70개국의 상공회의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한 기업 지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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