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확대를 위해 취업지원센터를 확충키로했다.

김상곤(교육공무원/전교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사진)은 26일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2013학년도 특성화고 직업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률 제고 및 직업교육 혁신방안 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상곤(교육공무원/전교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사진)은 26일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2013학년도 특성화고 직업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률 제고 및 직업교육 혁신방안 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사진)은 26일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2013학년도 특성화고 직업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률 제고 및 직업교육 혁신방안 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13년 경기직업교육 추진계획과 혁신교육 시즌 2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도내 모든 특성화고 121교의 교장과 직업교육부장교사 등 260여명이 참여한다.

2013년 경기직업교육 추진계획은 ‘함께하는 직업교육으로 창의적 직업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주요 과제는 ▷창의지성 직업교육강화 ▷직무능력기반 교육과정 운영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직업교육 지원의 다양화 등이다.

취업률과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북부청사 관할 지역에 취업지원센터 1곳을 추가해 기존 도교육청 센터와 더불어 모두 2곳을 운영한다. 또한 우수 기업체와 MOU를 체결해 특성화고 교장·취업담당 교사·진로상담교사를 연수시키기로했다. 이와함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의 현장실습 안전사고 및 부당노동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과 근로관계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직업교육 내실화와 맞춤형 수업을 위해, 수업혁신팀을 지난 해 27교 61팀에서 올해 35교 107팀으로 확대한다. 내년까지 4교 이상을 특성화고로 추가 지정하고, 모든 특성화고의 교육 프로그램을 년 1회 평가한다.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김영일 과장은 “직업기초능력 함양, 국가직무표준 이해, 직업교육 활성화 등으로 특성화고 취업률과 좋은 취업처 발굴에 많은 노력”을 강조하고, “혁신교육 시즌 2를 맞아 우리 특성화고등학교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