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 록의 전설 들국화의 주요 앨범이 한정판 LP로 발매됐다.

인터파크는 21일 “들국화의 주요 앨범을 LP로 복원한 한정판 366세트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단독 판매한다”며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가 앨범마다 개별 각인돼 있어 날짜를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2월 29일이 생일이거나 기념일인 구매자들을 위해 특별히 366개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LP에 수록된 앨범은 2007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위에 선정된 들국화 1집, 들국화의 유일한 라이브 앨범인 ‘들국화 라이브’, 들국화 2집 등 3종이다. 전 앨범을 하드커버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판매가는 16만 3천원(정가 20만 1700원).